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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해 9월 인문대 소속 A교수를 겨냥해 ‘서울여대는 당신의 룸살롱이 아니다’는 내용의 대자보를 붙였다.
A교수는 술자리에서 학생들과 신체를 접촉하는 등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었는데, 지난 2023년 9월 대학에서 감봉 3개월 처분이 내려졌다.
해당 사건이 뒤늦게 공론화되면서 학생들은 시위를 벌이는 등 문제제기에 나섰다. 작성자 3명은 교수에 대한 징계 수위가 낮으며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며 대자보를 붙였으나,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A교수는 지난 11월 학교에 사직서를 제출해 현재 퇴직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