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테슬라는 17일(현지 시간) 신형 모델 YL 출시를 발표했다. 기존 모델 Y의 변형 모델로, 기존보다 약 7인치 더 길며, 1.52인치 더 높은 차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다만, 이러한 소식에도 불구하고 골드만삭스는 테슬라에 대해 ‘중립’ 의견과 목표주가 285달러를 그대로 유지했다.
골드만삭스는 오히려 투자자들이 테슬라가 저렴한 소형 모델Y 출시를 기대하고 있었다고 설명하며, 이번 발표는 예상을 뒤엎고 중대형 3열 SUV 시장을 겨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3열 SUV 시장에서는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모델이며, 신차보다 더 차별화된 제품으로 보인다고 호평했다.
테슬라는 중국 시장을 겨냥해 올가을에 모델YL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인베스팅닷컴이 설명했다.
테슬라는 7월 23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자리에서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차량 판매 확대 및 플릿 확장 계획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의 주가는 17일(현지 시간) 10시 31분 0.04% 상승해 321.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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