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다음은 6월 2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송미령식 절충안 추진 양곡법 부작용 줄인다
-부동산 불장 응급처방…디딤돌 등 정책대출 조인다
-산업 현장 중대재해 줄이려면 지자체 안전관리 역할 늘려야
-헌재소장 김상환, 국세청장 임광현
-[사설] 스테이블코인 길 터주되 금융질서 깨는 건 막아야
-[사설] ‘회계공시 중단’ 요구 양대 노총, ‘대선 청구서’는 곤란
△종합
-임대료 동결 내건 33세 정치 신인 뉴욕 ‘사회민주주의 실험장’ 되나
-검증된 내부 전문가 배치 李 정부 ‘실용주의’ 가속
△종합
-쌀 조건부 의무매입·전략작물 품목 확대…양곡법 부작용 줄일 대안으로 주목
-국내 첫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개시 500조원 글로벌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좋은일자리포럼
-산재예방에 매년 1조 넘게 쏟아붓고도…중소기업 사망자 더 늘었다
-‘산재예방 지원’ 노사정 합의 20년째 공전
-산업안전 정책, 양적 확대→질적 강화로 전환해야
△글로벌 젠지 리포트 ③일본
-“불안정해도 하고 싶은 일 우선”...취업 대신 알바 뛰는 일본 청년들
-K팝부터 정치인까지…일본 Z세대는 ‘덕질 중’
-“실패에 엄격한 사회가 고립·은둔 청년 낳았다”
△종합
-6,7조 부실PF에 발목…상호금융 적자 조합 1000개 넘었다
-고소득 부부가 더 받아간 ‘신생아 특례대출’…저소득층의 5배
-마이크론, HBM 업고 최대 실적…삼성·SK ‘기대 반 긴장 반’
-“국내 최대 간편결제 인프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선도할 것”
△정치
-재계 상법 우려에…‘배임죄 보완’ 열어둔 與
-저무는 김용태 비대위 송언석 체제로 재출범?
-李대통령 “경제는 타이밍, 지금이 재정 투입 적기”
-갈마지구 준공…‘외화벌이’ 노리는 北
-일방통행 역풍…‘자동진급 폐지’ 꼬리 내린 국방부
△경제
-복잡한 유통구조, 과일 할당관세 효과 지웠다
-국제금융센터 “하반기 세계경제 2%대 둔화”
-‘미분양 무덤’ TK, 건설업 불황에 전국 최악 역성장
-“일감 줄어 직원 필요없어요”…채용계획 인원 5만명 감소
△금융
-‘가계대출 관리 사각지대’ 정책대출 손본다
-부실채권 3.4조 털어낸 2금융권 하반기도 ‘3조+α’ 정리한다
-4대 금융, 2분기 실적 주춤했지만…상반기 순익 10조 ‘역대 최대’
-동양생명 ‘우리아이보험’ 고객 맞춤형으로 새단장
-“고객의 숨은 자산 찾아준다” 신한금융 ‘파인드업&밸류업’ 가동
△Global
-빅뱅크 자본규제 풀린다…美국채시장 구원투수로
-핵시설 제한, 검증 강화…트럼프, 이란에 ‘휴전 청구서’ 내민다
-주거 150달러 뚫었다 엔비디아 시총 1위 탈환
-“파월, 형편없어 후임 3~4명 엄두”
△예종석의 파워인터뷰
-‘만덕 할망’ 상생 ·나눔 정신 대한민국 넘어 전 세계로 나의 소명이자 숙제
△산업
-삼성·LGD ‘저전력 OLED 기술’로 中 따돌린다
-자금 조달·경영권 방어…자사주 활용 나선 기업들
-조단위 국내 ESS 사업 입찰 앞두고 한국서 채용 나선 배터리 1위 CATL
-투쟁 수위 높이는 노조…한국GM 파업 위기
-철광석값 연중 최저치에도…웃지 못하는 철강사
-LGU+ 평촌 데이터센터에 GS칼텍스 액침냉각유 공급
△산업
-“놀고 먹고 쉬고, 장 볼맛 나네” 북적…롯데·이마트, 한날 매장 재오픈
-납품대금연동제 위반 3곳 첫 적발…최대 1000만원 과태료
-벤처기업 경기 1년 만에 반등…내수회복이 견인
△산업
-스스로 판단·실행…AI 에이전트로 기업 공략
-정부·우정본부, 취약계층 통신비 전액 지원
-최다 언급 기업 3곳 주가 상승률, 헬스케어지수의 11배
-셀트리온, 자사주 1000억 규모 추가 매입…누적 6500억
△부동산
-성동·마포 아파트값 상승률, 강남 추월…커지는 대출규제 강화 목소리
-하반기 대형 재건축 줄줄이…올해 건설수주액 6.7% 늘 듯
-잘 키운 강남빌라, 강북 아파트 안 부럽네
△증권
-방산 타고 날아오른 외인, 배터리에 발목 잡힌 개미
-‘계약 공시 번복’ 아티스트컴퍼니,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위기
-“AI가 ‘알파 요인’ 실시간 캐치…퇴직연금 RA 최고 수익률 비결이죠”
-부진한 농심·오리온 시장은 “줍줍 기회”
-미래에셋 TIGER ETF 순자산 70조원 돌파
△스포츠
-포항 이직하는 ‘서울 레전드’ 기성용 “은퇴 고민했지만 더 뛰고 싶었다”
-국내외 합치니 황유민이 ‘상금퀸’
-“눈 부상으로 거리감 잃었지만…레슬링 싸움 자신 있었죠”
-시즌 절반 지났는데…반등 절실한 윤이나
△국현열화
-北은 밀쳐내고 南은 외면했던 고국을 외사랑한 비운의 화가
△MICE
-日, 유메시마 등에 40조원 투입… ‘아시아 1위’ 관광·마이스 단지 만든다
-MVEX서 특별관 운영…‘AI 선도 도시’ 이미지 각인시킨 화성시
-하노이에 3661억 규모 ‘VEFAC’ 8월 개관…베트남 최대 마이스 허브로
-에버랜드, 다회용 컵 사용 확대 반납함 설치…회수 체계 구축
△오피니언
-[목멱칼럼] 국방 공약 실천 전 옥석 가려야
-[기자수첩] 요식행위에 그친 총리 인사청문회
-[공관에서 온 편지] 한국 지켜낸 콜롬비아 5000 용사들
△피플
-“범죄자이기 전에 환자…우리는 계속 치료합니다”
-에버랜드서 태어난 큰고니, 러시아로 날아갔다
-따뜻한동행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잊지 않겠습니다”
-하나銀, 굿네이버스와 ‘시니어 금융’ 맞손
-“삼성·LG 가전구독 주목…더 발전된 AI 선보일 것”
-광운대 총장에 윤도영 교수
-“다문화 학생 꿈 응원해요” 우리금융, 19억 장학금 전달
△사회
-낙서에 몸살 앓는 도심…범인 잡아도 복구 ‘발뺌’
-“SK실트론, 사익 편취 아니다” 대법, 최태원 회장 손 들어줘
-티메프사태 알고도 상품권 판매 ‘해피머니’ 대표 등 7명 檢 송치
- 여 54% vs 남 46%’…로스쿨 입시, 여초 현상
-서울·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내일부터 ‘1400원 →155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