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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저 브랜드 런허(RHUNHER), 유기동물과의 지속 가능한 공존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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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6.30 15:14: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런허(RHUNHER)’가 동물자유연대와의 결연 후원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유기동물과의 지속 가능한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애슬레저 브랜드 런허(RHUNHER), 유기동물과의 지속 가능한 공존 실천
런허는 유기견 8마리와 유기묘 2마리 등 총 10마리의 유기동물과 정기 결연을 맺고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브랜드 론칭 초기부터 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인 개당 300원을 적립해 치료비와 사료비 지원에 활용하며 진정성 있는 동물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결연견 ‘토닥이’가 미국 시애틀의 가정으로 해외 입양에 성공하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런허는 토닥이의 빈자리를 대신해 보호소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견 ‘짜요’와 추가 결연을 맺고 변함없는 후원을 약속했다.

런허의 동물 사랑은 재정적 후원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전원이 유기동물 보호소를 방문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행동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임직원들은 견사 청소와 환경 개선 작업에 힘쓰고, 유기동물들과 산책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같은 활동은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과 함께 브랜드 성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독보적인 내구성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입소문을 탄 런허는 주문량이 폭주하며 연일 리오더를 이어가고 있다. 제품 판매당 일정 금액이 자동 기부되는 구조 덕분에 브랜드 성장과 함께 후원 규모도 확대될 전망이다.

애슬레저 브랜드 런허(RHUNHER), 유기동물과의 지속 가능한 공존 실천
런허 관계자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강한 삶은 인간뿐 아니라 모든 생명이 함께 공존하는 삶”이라며 “토닥이가 좋은 가족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해 임직원 모두가 기뻐했다. 새로 인연을 맺은 짜요를 비롯해 남은 아이들도 따뜻한 품을 찾을 때까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타임리스한 제품 가치뿐 아니라 사회에 깊고 선한 발자국을 남기는 행동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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