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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작은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 좋은 작품으로 골랐다. 첫날인 9월 4일에는 올해 개봉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한다.
두 번째 주 금요일인 11일에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영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마지막 상영일인 18일에는 환상적인 이야기와 음악이 어우러진 ‘알라딘’을 선보인다.
영화 상영에 앞서 어린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체험과 함께 탭댄스, 마술, 재즈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져 구청 광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영화는 오후 7시부터 상영하며, 회차별 15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마포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게시물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밤,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마포 곳곳이 앞으로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