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확인한 국민의 목소리, 민주당은 실효적인 정책으로 반드시 답하겠다”며 이같이 논평했다.
그는 “정부는 앞서 지난 14일 국토교통부 주관 주택공급 토론회를 시작으로, 15일 금융위원회 주관 주택금융 토론회, 16일 재정경제부 주관 부동산세제 토론회를 열어 국민 의견을 촘촘히 들었다”며 “오늘 토론회는 세 차례 논의의 연장선에서 대통령이 직접 총결산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토론회는 정부가 정답을 미리 정해두지 않고 국민 앞에서 쟁점을 있는 그대로 펼쳐놓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이는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민주적 정책 결정의 절차를 거쳐 가장 최선의 정책을 찾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했다.
부 대변인은 “이 대통령도 참석자들과 주택 공급, 조세·금융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며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오늘 제시된 의견들을 충분히 검토해 부동산 정책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 “민주당은 또 국민의 뜻이 세제 개편안과 후속 공급·금융 대책에 충실히 담길 수 있도록 집권여당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실수요자를 두텁게 보호하고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는 최선의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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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가 열린 23일 서울 용산구의 한 공인중개사에서 중개사가 토론회를 시청하고 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3011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