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이스라엘 디지털 인쇄 기업인 코닛 디지털(KRNT)이 13일(현지 시간) 소프트웨어 업체 인수를 통해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코닛 디지털은 네덜란드 기반 인쇄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인 프린트팩토리를 인수한다. 프린트팩토리는 인쇄 공정 관리와 자동화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전 세계 수천 개 생산시설에서 활용되고 있다.
코닛디지털은 이번 인수를 통해 프린트 팩토리의 자동화 기술을 자사 디지털 생산 플랫폼에 통합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특히 아날로그 방식 중심의 스크린 인쇄 시장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는 데 이번 인수가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회사는 이번 거래가 단기 실적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코닛 디지털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20분 기준 1.95% 상승한 16.19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