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수도권 소비자가 직접 만나 지역 농산물의 맛과 품질을 확인하는 직거래·판촉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경산지역 농가가 생산한 제철 복숭아와 자두를 비롯해 다양한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했다.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낮춘 소포장 상품과 할인판매 제품을 선보이고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는 판촉 행사도 진행했다.
방문객들은 농특산물을 직접 맛본 뒤 현장에서 구매했다. 경산시는 단순 판매를 넘어 소비자 반응과 선호도를 확인해 수도권 판로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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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열린 개막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조지연 국회의원, 경산시의회 및 경북도의회 의원, 지역 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경산시는 이번 행사를 지역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경산다움’의 인지도를 높이고 생산농가가 수도권 소비자·유통업체와 접점을 넓히는 기회로 활용할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농업인의 정성과 땀으로 생산한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한 뜻깊은 자리”라며 “경산다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