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고속정 사업인 검독수리-B 사업은 노후화된 참수리급 고속정(PKM)을 대체하는 사업이다. 방위사업청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검독수리-B Batch-I 사업 종료 이후 2022년 Batch-II 사업에 착수했다. 2025년 진수와 시운전을 거쳐 Batch-II 첫 번째 함정을 이날 해군에 인도했다.
Batch-II 함정은 Batch-I 보다 전투체계와 사용자 운용성이 향상된 함정이다. 특히 130㎜ 유도로켓과 12.7㎜ 원격사격통제체계의 통제·발사 기능을 전투체계와 통합했다. 항재밍 능력을 강화해 전자전 대응능력도 향상됐다.
최상덕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은 “적이 감히 도발할 수 없는 압도적 현장 대응력을 갖춘 함정”이라며 “검증된 국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후속함 건조와 인도를 차질 없이 완료해 최전방 북방한계선 해역에서 철통같은 연안 대비태세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검독수리-B Batch-II 1번함은 향후 해군의 전력화 과정을 거쳐 북방한계선 해역에 실전 배치된다. 올해 안에 후속함 3척도 순차적으로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

![[속보]최태원, '노소영 9440억원 지급' 재상고…대법 판단 받는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1500028t.jpg)

![몰라보게 빠졌다…황재균도 푹 빠진 '이 운동'[건강한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1500007t.jpg)
![사이드미러 있던 자리에 이상한 돌기가 생겼어요 [아車차]](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150001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