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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노조·전문대교협 수장, 국교위 신임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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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5.11.05 15:00:02

이보미 교사노조 위원장과 김영도 전문대교협 회장
올해 11월 5일부터 2028년 11월 4일까지 3년 임기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이보미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 위원장과 김영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 회장을 비상임위원으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보미(왼쪽) 교사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김영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사진=국가교육위원회)
이보미 위원장은 교원관련단체 추천 몫으로 위촉됐다. 이 위원장은 2023년 4월부터 대구교사노동조합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교권 등의 이슈가 있을 때 활발하게 목소리를 내왔다. 올해 2월부터는 교사노조 위원장을 맡았다.

전문대교협 추천으로 함께 위촉된 김영도 회장은 2011년 12월부터 동의과학대 총장을 지낸 인물이다. 지난해 9월부터는 전문대교협을 이끌고 있다. 이들의 임기는 이달 5일부터 2028년 11월 4일까지 3년이다.

국교위는 이날 제62차 회의도 진행한다. 회의에는 고교학점제 관련 국가교육과정 수립·변경 계획(안) 심의·의결 안건이 상정된다. 해당 계획은 국가교육과정 개정을 위한 추진 체계와 일정 등을 포함한다.

회의에서는 ‘국가교육과정 모니터링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고시 일부개정(안)’ 심의·의결 안건도 논의된다. 교원·학생·학부모·교육전문가 등 200명으로 구성된 국가교육과정 모니터링단은 현재 3기가 활동 중이다. 활동 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국교위는 3기 모니터링단의 현장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활동 기간 확대 여부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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