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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퀄컴, 오픈AI 스마트폰 칩 협력 전망”…주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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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4.27 19:59:00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퀄컴(QCOM)이 오픈AI와 차세대 스마트폰 반도체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과 함께 27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급등 중이다.

배런스지는 궈밍치 기술주 분석가가 오픈AI가 퀄컴과 협력해 스마트폰용 프로세서를 개발 중이며, 2028년 양산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소식은 오픈AI가 자체 AI 생태계를 스마트폰 하드웨어까지 확장할 수 있다는 기대를 키우며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특히 퀄컴이 해당 프로젝트의 핵심 칩 공급자로 참여할 경우, 모바일 AI 시대의 핵심 수혜 기업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부각됐다.

오픈AI의 생성형 AI 기술과 퀄컴의 모바일 반도체 설계 역량이 결합될 경우, 기존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AI 중심 디바이스 출시가 가능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퀄컴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56분 기준 11.86% 급등한 166.5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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