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는 지난 21일부터 ‘출생신고 축하 기념품’을 부모가 실제 필요와 선호에 따라 2가지 품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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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애착 인형은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수면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어 정서적 교감을 중시하는 가정에 적합하고 와구리 백팩은 기저귀와 손수건 등 간단한 유아용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실용성을 중시하는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두 품목 모두 국가 통합인증(KC)을 받은 면 소재를 사용해 안전하게 제작했으며 구리시 대표 캐릭터인 와구리의 신생아 모습으로 디자인해 친근함과 귀여움을 더했다.
부모 또는 신고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출생신고를 하면서 현장에 비치된 견본품을 확인한 뒤 원하는 품목을 선택해 즉시 받을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선호도 조사를 지속적으로 해 지원 품목의 다양성을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출생신고 축하 기념품 지원이 출산 가구에 기분 좋은 첫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