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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수험생이 도시락 숟가락을 챙기지 못해 난처해하자, 이동환 시장은 차량에서 일회용 숟가락을 급히 찾아 건네며 긴장한 학생과 학부모를 안심시키기도 했다.
이동환 시장은 “수험생 한 명 한 명이 고양시의 소중한 미래”라며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시는 수능 당일 모든 시험장에‘수능 필수 준비물, 자신감 꼭 챙겨가세요!’라는 현수막을 설치해 준비물 안내와 함께 마지막까지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올해 고양특례시 수능 응시자는 총 1만3389명으로 주엽고등학교를 포함해 28개 시험장에서 시험이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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