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향신료 및 조미료 전문 기업인 매코믹 앤 컴퍼니(MKC)는 26일(현지 시간) 장 전에 실적을 발표했다. 2025 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서 시장의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며 회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 실적 호조와 더불어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하면서 투자자들의 신뢰를 다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69달러로, 예상치인 0.65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16억 6천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16억 5800만달러를 상회했다. 또, . 실적 호조와 더불어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하면서 투자자들의 신뢰를 다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맥코닉 앤 컴퍼니의 최고경영자(CEO)인 브렌던 M.폴리는 성명을 통해 “역동적인 환경 속에서도 상반기에 강력한 실적을 거둔 데 대해 만족한다”라며, “당사의 비즈니스는 지속적인 성장 궤도에 있으며, 그 흐름에 대한 확신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배런스지는 특히나 매코믹 앤 컴퍼니의 이번 실적은 패키지 식품 업계 전반의 부진한 흐름 속에서 더욱 돋보이는 결과로 해석된다고 논평했다. 특히나 맥코믹은 조미료 및 향신료에 특화된 사업 구조 덕분에 시장 전반의 하락 흐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며, 이번 분기 실적은 특히 지난 2월 실적 부진 이후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매코믹 앤 컴퍼니 무의결권주의 주가는 이날 현지시간 오전 7시 37분 기준 4.9% 상승해 77.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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