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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에 따른 구민 부담을 줄이고, 정확한 가격정보 제공을 통해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 확립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석유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비롯해 주유기와 게시판, 입간판 등에 판매가격이 적정하게 표시돼 있는지, 실제 결제가격과 표시가격이 일치하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3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석유가격은 구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분야인 만큼 정확한 가격 표시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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