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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라스베이거스 샌즈, 싱가프로에 초호화 리조트 건설…주가는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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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07.17 22:57:40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라스베이거스 샌즈(LVS)가 싱가프로에 초호화 통합 리조트 건설에 들어갔다는 소식에도 50달러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오전 9시57분 라스베이거스 샌즈 주가는 전일대비 0.16% 밀린 49.04달러에 머물고 있다.

CNBC에 따르면이번 리조트 건설은 규모만해도 80억 달러에 달하며 라스베이거스 샌즈의 아시아 내 입지가 더욱 강화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전일 진행된 착공식에서 라스베이거스 샌즈의 미리엄 아델슨 공동창업자 외에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도 참석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55층 규모의 전체 스위트리조트로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라스베이거스 샌즈의 로버트 골드스타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프로젝트는 마리나베이샌즈의 단순한 확장이 아닌 새로운 정체성을 갖춘다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네 분기 연속 시장의 기대치를 밑돈 실적을 발표한 라스베이거스 샌즈는 오는 23일 2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6월말 기준 분기의 주당순이익(EPS)은 0.53달러, 매출액은 28억40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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