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타항공은 작년 초 국내 항공사 최초로 데시벨 측정을 포함한 체력 시험과 상황 대처 면접을 도입하는 등 객실승무원 채용 전형을 전면 개편했다.
상황 대처 면접에서는 가상의 상황을 제시하고 지원자의 대응 방식을 묻는 질문을 통해 유연한 사고 역량을 평가한다. 체력 시험에서는 오래달리기, 배근력 측정, 데시벨 측정 등을 통해 기내 비상 상황에서 필요한 기초 체력을 확인한다. 간호학과 전공자 및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일본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서류 접수는 이날 오후 2시부터 5월 6일 23시 59분까지 이스타항공 채용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지원 자격 등 자세한 사항도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기내 안전 요원이라는 객실승무원 본연의 역할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라며 “각 전형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면 나이 제한도 두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2026년 국제선 정기 운수권 배분에서 △인천-샤먼 △인천-후허하오터 △부산-상하이 △부산-베이징 △부산-항저우 △대구-장자제 △대구-상하이 △청주-상하이 △인천-마나도(인도네시아) 등 13개 노선을 획득해 올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속보] 尹 '체포방해' 항소심 징역 7년 선고…1심보다 2년 늘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90129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