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회에 따르면 이번 초청은 AFC가 2026 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주심으로 뛰어난 모습을 보인 김유정 심판의 공로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결정됐다. 김유정 심판은 지난 3월 호주에서 막을 내린 여자 아시안컵에서 총 3경기에 주심으로 나섰다. 특히 7만 4000여 명의 관중이 찾은 결승전에서 주심으로 나섰다.
김유정 심판은 2018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 국제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2 AFC 여자 아시안컵과 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 2023 FIFA 여자 월드컵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 파리 올림픽 등 주요 국제 대회에 꾸준히 참가했다.
여자 대회뿐 아니라 2025 AFC U-17 아시안컵에서 결승전 대기심을 맡았고, 2026 AFC U-23 아시안컵에도 주심으로 참가했다.
김유정 심판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심판으로서 이 자리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7 AFC 아시안컵 조 추첨식은 내달 10일 오전 3시(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앗 투라이프 세계문화유산 지구 내 행사장에서 열린다. 애초 지난 6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국제 정세 여파로 한 차례 연기됐다.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지인에 맡긴 아이 사라졌다…7년 만에 밝혀진 진실[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00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