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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AI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 애피어(Appier)가 한국 시장 진출 10주년을 맞아 성공적인 성장을 기념하며 마케팅 풀 퍼널(Full-Funnel) 전반을 혁신할 8개의 특화 AI 에이전트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8종의 AI 에이전트는 고객 획득(애드 클라우드), 고객 경험 강화(개인화 클라우드), 전략 분석(데이터 클라우드) 등 마케팅의 모든 단계(풀 퍼널)를 유기적으로 통합하여 지원한다. 치한 위(Chih-Han Yu) 애피어의 공동설립자 겸 CEO는 "에이전틱 AI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가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전략적으로 작업을 협업하고 조율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사진=애피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