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마케팅 소프트웨어 업체 클라비요(KVYO)는 4분기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가이던스에 대한 실망감으로 20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클라비요의 4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34% 상승한 2702억달러로 예상치 2573억달러를 넘어섰다.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 기간 동안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한 것이 실적 호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7센트로 예상치 6센트를 웃돌았다.
그러나 1분기 약한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클라비요는 1분기 영업 이익 가이던스를 예상치 3200만달러보다 낮은 2550만~2850만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이날 오전 8시 50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클라비요 주가는 6.13% 하락한 44.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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