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웰스파고는 10일(현지 시간) 게임업체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TTWO)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기대작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GTA VI)’의 사전주문 수요가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89달러에서 300달러까지 상향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그대로 유지했다.
웰스파고는 회사의 경영진이 GTA VI의 사전주문 규모를 ‘놀랍고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평가한 점에 주목했다. 다만 회사 측은 구체적인 사전주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GTA VI에 대한 마케팅도 본격화하고 있다. 차기 트레일러는 오는 27일 공개될 예정이며, 넷플릭스에서 일반 공개보다 6시간 먼저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실적도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회사가 최근 공개한 1분기 예약매출과 주당순이익 모두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한 바 있다.
한편,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0.28% 하락한 245.8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단독] '비공개' 각서 쓴 코인 과세고시 자문단, 24일 극비 시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0005t.jpg)


![용산 공원에 왜 아파트를?…주민 반발 등 난관 가득[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100135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