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웨어러블 AI 진단모니터링 기업 씨어스가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씽크’ 운영 현장을 최초로 공개하며 의료 AI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스마트 병상 시스템인 씽크는 웨어러블 바이오센서와 AI 분석 기술을 결합해 주요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플랫폼입니다.
이를 통해 환자는 상태 악화 이전 단계에서 의료 개입을 받을 수 있고, 의료진은 병실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환자 상태를 24시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병동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씽크는 올해 3월 기준 전국 병원에서 누적 1만7000 병상 규모로 운영 중이며, 확보한 수주 병상은 2만개에 달합니다.
[강대엽/씨어스 부사장]
“아부다비에 지사를 설립해 아랍에미리트 병원과 계약을 체결하고 도입을 진행 중입니다. 최근에는 베트남에서도 씽크 도입 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씨어스는 병동 전반으로 씽크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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