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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회장의 보수가 크게 늘어난 것은 지난해 삼양식품이 거둔 역대 최대 실적에 따른 성과급 영향이 컸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 3518억원, 영업이익 523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52% 각각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경영 성과에 기초해 산정된 상여금이 보수 총액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매출 2조 시대 개막하며 상여금만 16억원
영업이익 5000억 돌파 등 역대급 실적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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