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휴마나, 연간 가이던스 실망에 개장 전 4%↓…보험부문 리더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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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12.16 22:31:38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헬스케어 기업 휴마나(HUM)가 보험 부문의 리더십 교체 계획을 발표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4% 넘게 하락하고 있다. 시장의 기대치를 밑도는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한 것이 주가에 우려로 작용하는 것이다.

16일(현지시간) 오전 8시 27분 개장 전 거래에서 휴마나 주가는 전일보다 4.27% 밀린 263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휴마나는 조지 르노댕 보험 부문 사장이 29년간의 근무를 마치고 2026년 3분기에 은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후임으로는 아마존(AMZN)에서 헬스케어 부문 부사장을 역임했던 에런 마틴이 2026년 1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사장으로 합류하며, 향후 르노댕의 뒤를 이어 보험 부문 사장직을 맡을 예정이다. 에런 마틴 새 보험부문 사장은 아마존 재직 당시 전략적 파트너십, 마케팅 및 원격 의료 프로그램을 총괄한 바 있다.

이러한 경영진 변화에도 휴마나는 2025 회계연도 가이던스를 주당순이익(EPS) 약 12.26달러, 조정 EPS 약 17달러로 재확인했다. 이는 분석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17.06달러를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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