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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2026 AX 품질만족지수' 콘덴싱 가스보일러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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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인 기자I 2026.10.28 15: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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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주관 첫 조사서 1위
사용품질·감성품질 모두 높은 평가

[이데일리 권아인 기자] 귀뚜라미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덴싱 보일러의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귀뚜라미가 '2026 AX 품질만족지수(AX-QEI)' 조사에서 콘덴싱 가스보일러 부문 1위를 했다. (사진=귀뚜라미)
귀뚜라미가 '2026 AX 품질만족지수(AX-QEI)' 조사에서 콘덴싱 가스보일러 부문 1위를 했다. (사진=귀뚜라미)
귀뚜라미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AX 품질만족지수(AX-QEI)’ 조사에서 콘덴싱 가스보일러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AX 품질만족지수는 AI가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 품질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AI 경험(AX) 관점에서 평가한다. 기존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를 고도화해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제품의 AI 기능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전국 소비자 9600명을 대상으로 사용품질과 감성품질에 대한 AI 체감 만족도를 평가한다.

귀뚜라미는 성능과 신뢰성, 내구성, 사용성, 안정성, 접근성 등을 평가하는 ‘사용품질’과 이미지, 인지성, 신규성 등을 평가하는 ‘감성품질’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귀뚜라미의 대표 모델인 ‘거꾸로 NEW 콘덴싱 L10 가스보일러’에는 스마트 온수 기능이 적용됐다. 인공지능(AI)이 사용자의 시간대별 온수 사용 패턴을 분석해 온수가 필요한 시간에 맞춰 미리 물을 데워 놓는다. 사물인터넷(IoT) 실내온도조절기와 AI 스피커를 연동한 음성 제어 기능을 통해 버튼을 누르지 않고 음성으로 난방을 켜고 끌 수도 있다.

올해 선보인 ‘귀뚜라미보일러 AI 방방 난방 시스템’은 통해 생활패턴에 맞춘 AI 제어 범위를 각 방의 난방으로 확대했다. 각 방에 위치한 실내온도조절기의 레이다(RADAR) 센서로 사람의 재실 여부를 파악하고, 생활패턴을 분석해 방마다 난방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60년간 쌓아온 난방 기술에 AI를 접목해 가정용 보일러 사용 편의를 높여 온 노력이 고객의 좋은 평가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난방·온수 기술과 AI의 결합을 고도화해 고객의 생활습관에 더욱 세밀하고 쾌적하게 맞추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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