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AI포럼은 학계, 업계 전문가들 함께 모여 향후 AI 연구방향을 모색하는 기술 교류 포럼이다. 반도체(DS)부문과 완제품(DX) 부문이 나뉘어서 진행된다. 행사는 서초사옥에서 비공개로 진행되나 일부 발표세션은 온라인 생중계로 이어갈 예정이다.
주제는 10주년을 맞아 ‘에이전틱 시프트(Agentic Shift): 지능에서 영향력으로’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이제 AI가 단순히 똑똑한 것을 넘어, 실제로 일을 알아서 해내는 실행력 중심의 도구로 완전히 패러다임이 바뀔 것이라는 비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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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하드웨어 총괄은 AI 모델로 실현하는 생산성 혁신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삼성전자와 오픈AI는 AI 인프라용 메모리 공급 협력을 비롯해 차세대 반도체 칩 공동 연구·생산도 진행하며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또 삼성전자는 지난 6월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하며 직원들이 챗GPT를 활용해 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그린 AI 기술리더는 실제 환경에서 AI를 통해 성과를 창출하는 방법, 크리슈나 교수는 AI 에이전트와 다음 단계로의 발전을 주제로 각각 연단에 선다.
지난해 삼성 AI포럼은 이틀에 걸쳐 진행됐으나 올해는 오전 시간 기조연설 이후 오후에 DX와 DS가 나뉘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세션이 진행된다. DS는 AX(AI 전환)혁신, DX는 AI 기술을 주제로 각 사업부 부사장 등이 나와 사업부에 맞는 AI 기술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지난해 연말 30대 최연소 임원으로 승진했던 이강욱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상무도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이 상무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AI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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