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첨단 '드론'으로 안전 점검 [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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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준오(왼쪽 두 번째) 노원구청장과 관계자들이 19일 경춘마루 안전점검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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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19일 경춘철교 상부 수변카페 ‘경춘마루’를 찾아 드론을 활용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경춘마루는 철교 위 전망시설과 열차 모형을 갖춘 구의 네 번째 수변카페로 지난달 15일 개관했다. 야간 음악분수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하루 평균 600명 이상이 찾는 지역 명소이자 휴식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 서준오 노원구청장과 관계자들이 19일 경춘마루 안전점검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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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폭염·태풍 등 기상 악화 및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을 한층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붕 및 외벽 상부 등 취약 구간을 드론으로 정밀 촬영하며 시설물 전반을 세심히 살폈다.
노원구는 지난 2021년부터 외부 용역이 아닌 구 소속 직원들이 직접 공사장 및 건축물 안전점검 현장에 드론을 활용해 신속하고 정밀한 안전점검 역량을 갖추고 있다.
 | | 육안점검이 어려운 경춘마루 시설물 지붕 부분을 드론으로 촬영한 모습. (사진=노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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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노원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첨단 장비 활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노원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