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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1부 ‘모두의 운동회’, 2부 ‘모두의 축제’, 3부 ‘모두의 디너’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줄다리기와 릴레이 경기 등 운동회부터 저녁 공연과 문화행사, 나눔 디너까지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소녀시대 수영, 배우 지예은, 댄서 아이키와 바타, 가수 선예, 별, 하하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환아 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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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 따뜻한하루 대표이사는 “긴 투병 생활과 사회적 시선으로 소외되기 쉬운 환아 가족들이 오늘만큼은 시름을 잊고 함께 웃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따뜻한 햇빛을 누리고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공익 활동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김예랑 햇빛투게더 대표는 “어린이날만큼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아픔과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환아가정이 사회 안에서 존중받고 연결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을 통한 공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전액 소아 뇌전증 및 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의료비와 정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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