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만 중국에서 제조해온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현지 가전제품 생산 체계는 유지하고, 인근 국가 공급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아직 결정된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삼성전자는 중국 TV 브랜드인 TCL, 하이센스 등의 공세로 인해 중국 시장 내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이 수익성이 낮은 가전 판매는 정리하고, 경쟁 우위가 확실한 사업만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기도 한다.
앞서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사장)은 지난 15일 삼성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중국 사업이 여러가지 형태로, 경쟁 상황을 보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용 사장은 “하드웨어 세트만 보게 되면 국제 정세나 상황에 따라 힘든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하정우 35.5%·한동훈 28.5%·박민식 26.0%…부산 북갑 3자 대결 ‘오차범위 접전'[여론조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70158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