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웰스파고는 8일(현지 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FT)에 대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AI 사업 경쟁력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마이클 터린 웰스파고의 분석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목표주가를 기존 625달러에서 650달러까지 상향하고, 비중확대 의견을 그대로 유지했다.
터린은 최근 실적 발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전략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졌다고 진단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의 경쟁력은 시장이 인식하는 것보다 더 크다며 컴퓨팅 용량 확보와 AI 모델 개발, 코파일럿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43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54% 하락한 414.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