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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S제20호스팩은 “영구크린과의 합병 진행 과정에서 내부 사정으로 인해 합병상장 예비심사를 철회함에 따라 영구크린과 협의한 뒤 합병에 관한 이사회 결의를 취소했음을 알린다”고 설명했다.
앞서 영구크린은 지난해 11월 14일 IBKS제20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한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었다. 당시 합병비율은 1대 13.9560000으로, 스팩 내 전환사채(CB) 등을 포함해 합병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957억원에 달했다.
그러나 이번 합병 취소로 영구크린의 상장 도전은 재차 물거품이 됐다. 영구크린은 지난 2017년에도 IBKS제3호스팩과 합병상장을 추진한 바 있다. 다만 당시에도 고평가 논란에 3개월여 만에 상장 예비심사를 자진 철회했다.
영구크린은 지난 2008년에 설립된 이사·청소 플랫폼 사업 업체다. 방송인 조영구씨는 3대 주주이자 전무이사로서 영구크린 지분 13.5%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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