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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목사는 “이번에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해 보니 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군인지 알겠다. 검찰도 다 무너졌고 판사도 다 무너졌다. 지금 재판하고 있는 헌법재판소 판사 8명 당신들이 최고의 권위를 가진 건 아니다. 국민이 헌법 위의 저항권을 갖고 있는 것”이라며 헌재가 탄핵을 인용할 경우 불복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이어갔다.
전 목사는 윤 대통령의 국정에 훈수를 두기도 했다. 그는 “장관, 차관 중에 어떤 사람이 배신자인지 다 알아봤나? 앞으로 국정 운영할 때 전광훈 목사하고 상의 좀 하자”고 말했다.
노년층이 대부분인 이날 집회에는 미국 코믹스 캐릭터인 ‘캡틴 아메리카’ 차림의 남성이 다시 등장했다. 주한중국대사관에 난입하려다 경찰에 체포됐던 그는 이날도 방패를 들고 와 경찰에 제지당했다.
헌재는 이날 10차 변론을 끝내고 25일 오후 2시 최후 변론기일로 지정했다. 윤 대통령은 밤 9시쯤 법무부 호송차량을 타고 구치소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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