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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 권영세 국회의원, 김동현 용산구의원 등과 국내외 문화예술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임형주 용산문화재단 이사장은 “타 자치구보다 늦게 출범했지만 굉장히 빠른 속도로 안착하고 있고 임상우 대표이사와 전 직원이 합심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타 문화재단이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해내며 K컬처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산문화재단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23번 째로 출범한 문화재단이다. 임형주 이사장은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로 지난 3월 용산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용산문화재단은 출범 후 6개월 만에 아모레퍼시픽재단을 비롯해 여러 굵직한 예술기관들과 협력하며 주요 미술 전시회들을 성료했다. 숙명여대, 주한조지아대사관 등과 같은 주요 기관들과의 MOU를 체결했으며 국비를 지원받는 ‘꿈의 무용단’ 예비거점으로 선정됐다.
용산문화재단에서 열리는 전시 ‘시차: 지금 여기’는 오는 12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본 행사인 ‘키아프서울 2026’은 오는 6일까지, ‘프리즈 서울’은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