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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강의했는데”…‘尹 계엄 옹호’ 전한길, 강단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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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5.05.14 18:36:35

메가공무원 수강 안내 통해 공지
기존 강좌 수강 가능…피해 최소화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을 적극 옹호해온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강단을 떠났다.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사진=연합뉴스)
메가공무원은 14일 홈페이지에 ‘전한길 선생님 은퇴에 따른 강좌 수강 안내’를 공지해 “전한길 선생님이 은퇴로 인해 메가공무원과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한길 한국사 강의는 향후 추가로 신설되지 않을 예정이다. 다만 기존 강좌는 최종 서비스 종료일인 오는 2026년 10월 31일까지 구매·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메가공무원은 수강생이 입을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타사 강사의 한국사 강좌를 구매해 기존 ‘메가패스’ 수험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메가패스는 수능까지 모든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상품이다.

앞서 전 씨는 지난달 8일 유튜브를 통해 “26년간 역사 강의해 왔는데 그만둬야 하나 생각하고 있다”며 은퇴를 시사했다. 그는 당시 “국민한테 존경받고 돈도 잘 벌면서 살다가 올해 제 운명이 완전히 바뀌었다”며 “비상계엄을 계기로 탄핵 정국 속에서 제 삶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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