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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윤미래, 오늘 신곡 발표…아들 서조단 뮤비 공동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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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8.20 17: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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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듀엣곡 제작…'렛 미 러브 유'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힙합 뮤지션 부부’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아들 서조단(18) 군에게 신곡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겼다.

타이거 JK, 윤미래(사진=필굿뮤직)
타이거 JK, 윤미래(사진=필굿뮤직)
20일 소속사 필굿뮤직에 따르면 서조단 군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타이거JK와 윤미래의 신곡 ‘렛 미 러브 유’(Let Me Love You) 뮤직비디오에 연출자로 참여했다.

서조단 군은 뮤직비디오의 아이디어와 기획을 담당해 업계 베테랑인 한상범 감독과 함께 공동 연출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뮤직비디오 연출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렛 미 러브 유’는 서로를 조금 더 사랑해주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업한 밝고 신나는 분위기의 러브송이다.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최근 필굿뮤직에 합류한 음악 프로듀서 앨런이 편곡을 맡았다.

레트로 아케이드 게임을 테마로 한 뮤직비디오에는 타이거JK와 윤미래가 다정한 연인으로 등장한다. 뮤직비디오는 ‘사랑과 연결’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거JK와 윤미래는 2007년 결혼했고, 이듬해 서조단 군을 얻었다. 두 사람이 듀엣곡을 선보이는 것은 약 8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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