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영남지사, 연탄쿠폰 81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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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5.10.01 23:38:47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연탄쿠폰을 배부한다.

광해광업공단 영남지사는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 양일간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등 6개 광역자치단체를 방문해 연탄쿠폰 및 홍보 포스터를 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배부활동은 연탄쿠폰 지원대상자가 정보접근의 어려움으로 제도 이용에서 누락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홍보 포스터는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게시해 담당 공무원과 이장·통장 등을 통해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영남지사는 전국 최대규모의 연탄쿠폰 배부처다. 올해는 연탄쿠폰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등 1만7149가구에 총 81억원의 연탄쿠폰을 지원한다. 연탄쿠폰 지원금은 가구당 47만2000원이다. 내년 4월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김정필 영남지사장은 “연탄쿠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원 대상자를 직접 찾아내어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한국광해광업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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