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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창업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열리며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헤어·바디 등 다양한 분야의 뷰티기업이 참여한다.
참여기업 선정에는 307개사가 몰렸다. 한유원은 서면평가와 전문위원 선정평가를 거친 뒤 현대백화점 상품기획자(MD)가 직접 참여하는 대면 품평회를 통해 최종 48개사를 선정했다.
행사는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문객은 각 브랜드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테스트할 수 있다. 스톱워치 미션과 ‘페스타 네 컷’ 등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해 소비자와 브랜드 간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한유원은 이번 판교점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남은 기간 다양한 형태의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중소·창업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많은 소비자가 찾는 대형 유통채널을 통해 뷰티 창업기업의 참신하고 우수한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그 성과가 기대된다”며 “올해 남은 기간 다양한 형태의 오프라인 행사로 중소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