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 록히드 마틴·RTX·GE, 실적 호조에 방산주 강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은주 기자I 2025.10.21 22:35:25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미국 주요 방위산업주가 3분기 실적 호조를 발표하며 개장 전 거래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록히드마틴(LMT)은 3분기 주당순이익(EPS) 6.95달러로 예상치(6.35달러)를 웃돌았고, 매출 186억 달러로 컨센서스(185억2,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이와 관련해 짐 타이클렛 CEO는 “기록적인 수요로 수주잔고가 1,790억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레이시온 테크놀로지스(RTX)도 EPS 1.70달러, 매출 224억8,000만 달러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 CEO 크리스 칼리오는 “글로벌 수요 확대와 함께 37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GE에어로스페이스(GE)는 EPS 1.66달러(예상 1.47달러), 매출 122억 달러(예상 104억 달러)를 기록하며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CEO 로렌스 컬프 주니어는 “우수한 실적을 반영해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 국방부가 대규모 군사 장비 구매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고 있어 방산 수요는 더욱 견조할 전망이고 트럼프 행정부의 군비 확충 정책도 업계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현지시간 오전 8시 47분 기준 록히드마틴은 0.61% 오른 505.90달러, RTX는 1.75% 상승한 160.71달러, GE는 2.75% 오른 30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