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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이 대통령이 지난 14일 경기 성남시 모란민속 5일장에 방문했을 당시 촬영됐다. 모란민속 5일장은 수도권 최대 규모의 전통 5일장 중 하나로,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임 시절 시장 환경 개선과 이전·정비 사업 등을 추진한 곳이다.
이날 한 상인은 이 대통령을 보자 “증권에 성공했습니다”라고 외쳤다. 이에 이 대통령이 “뭐 가지고 있느냐”고 하자 상인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해서 -7000만원까지 갔다가 지금 3억5000만원으로 성공했다. 감사하다”며 악수를 청했다.
그러자 이 대통령과 강훈식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박수를 치며 “축하드린다”고 환하게 웃어보였다.
14일 당시 코스피는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7981.41로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29만6000원, SK하이닉스는 197만원이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대통령 믿고 승부 보셨나 보다. 대단하다”, “국민이 주식으로 부자되는 나라”, “사장님 너무 부럽다”, “주식 고수가 된 사장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4.38p(3.25%) 내린 7271.66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5일 코스피가 역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3거래일 연속 장중 변동폭이 300p 안팎을 기록하는 등 ‘널뛰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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