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365 닥터인사이트]상해보험부터 1인가구까지…실생활 중심 보험 설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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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 기자I 2026.02.06 16:42:06


이데일리TV 건강 프로그램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 방송 캡쳐.
[이데일리TV]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는 이데일리TV를 통해 매일 새벽 2시에 방송 중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보험 준비의 기본 원칙, 상해보험의 핵심 보장, 1인가구를 위한 보험 전략을 주제로, 실제 생활에서 체감되는 보험 설계 기준을 정리했다. 이번 회차는 “보험은 많고 적음이 아니라, 내 상황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구조인가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날 방송에는 인카금융서비스 VIP총괄 한울본부 소속 서연수 팀장, 변재성 팀장, 방민성 팀장이 출연해 연령·생활 형태별 보험 준비 전략과 실무에서 자주 놓치는 보장 포인트를 짚었다.

첫 번째 주제는 보험 준비의 원칙과 전략이었다.

서연수 팀장은 보험의 본질을 ‘불확실한 위험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에 대비하는 제도’로 정의하며, 모든 위험이 보험 대상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발생이 확실하거나 손실 규모가 작은 지출은 개인 자금으로 해결하는 것이 합리적이지만, 발생 여부는 불확실하되 손실 규모가 큰 위험은 보험으로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암·뇌혈관·심장질환, 장기요양 리스크가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됐다.

연령대별 전략도 강조됐다. 사회 초년생은 자산이 부족한 만큼 진단비 중심 설계가 중요하고,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구는 가장의 조기 사망과 소득 중단을 대비한 사망보험금과 진단비가 핵심이다. 은퇴 전후에는 새로운 가입보다 기존 보험 점검과 납입 완료, 그리고 중대 질병 치료비와 장기요양 대비가 우선 과제로 제시됐다. 보험료는 월 소득의 10% 이내로 유지해 장기 유지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두 번째 주제는 상해보험의 모든 것이었다.

변재성 팀장은 상해보험의 핵심은 질병과 상해의 구분이라고 설명했다. 상해는 우연성·급격성·외래성을 충족한 사고로, 보험금 청구 시 사고 경위가 명확해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 상해보험은 실손의료비 외에도 골절·수술·입원·후유장해·통원치료 등 폭넓은 특약 구성이 가능하며, 보험료 대비 보장 효율이 높은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소비자들이 놓치기 쉬운 담보로 상해 후유장해를 꼽았다. 단순 통증이 아니라 사고 후 6개월 경과 시점의 객관적인 장해 여부가 기준이 되며, 관절 가동 범위 제한과 의사 진단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최근 신설된 상해 통원치료비 특약 역시 물리치료·검사비 등 생활 밀착형 치료를 보완하는 담보로 소개됐다.

세 번째 주제는 1인가구가 준비해야 할 보험이었다.

방민성 팀장은 1인가구의 가장 큰 특징은 “아프면 모든 부담을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입원 시 보호자 공백, 수술 이후 소득 중단, 고정비 부담이 동시에 발생하기 때문에 보험은 실제 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구조로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1인가구에게 특히 중요한 담보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입원일당, 질병·상해 수술비, 생활 밀착형 통원치료 보장이 제시됐다. 큰 질병뿐 아니라 골절·인대 손상·맹장염처럼 비교적 흔하지만 입원과 수술이 필요한 상황에서 체감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실손보험만으로는 자기부담금과 반복 통원 비용이 남을 수 있어 보완 담보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이번 방송은 보험은 평균이 아닌 ‘나의 생활 기준’에서 점검해야 한다는 공통된 결론으로 마무리됐다. 연령, 가족 형태, 직업, 생활 패턴에 따라 위험은 달라지며, 그에 맞춘 구조적 설계가 실제 위기 상황에서 차이를 만든다는 점을 강조했다.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는 이데일리TV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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