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샘은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반영해 기술력과 소재 경쟁력을 강화한 ‘스위브’ 시리즈(사진) 4종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는 기존 리클라이너 시장의 강자였던 한샘이 공간 효율성과 시각적 개방감을 극대화하면서도 사용 면적을 조절할 수 있는 ‘스윙 소파’를 핵심 라인업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주거 환경과 취향에 맞춘 ‘소재·스펙 다각화’ 소파
‘스위브’ 시리즈는 이태리 펠레밀라노사 천연 황소가죽을 사용한 ‘스위브 더마스터’를 비롯해 펠레밀라노사 천연 면피 가죽의 ‘스위브 레더’, 기능성 패브릭 소재의 ‘스위브 에코크레아’, 촉촉한 감촉의 패브릭 소재인 ‘스위브 크레모’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가장 큰 차별점은 소비자의 주거 환경, 디자인 취향, 그리고 관리 편의성에 따라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소재와 스펙을 다각화한 라인업을 구축했다는 점이다.
‘스위브’ 시리즈 중 ‘스위브 더마스터’는 프리미엄 가죽으로 차별화된 퀄리티를 구현했다. 이태리 명가 ‘펠레밀라노(Pelle Milano)’사의 1.6~1.8mm 황소가죽을 사용하여 질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등받이 후면까지 100% 전체 가죽으로 마감하는 ‘올 레더(All-leather)’ 사양을 채택했다. 이는 소파를 벽면에 붙여 사용할 때뿐만 아니라, 거실 중앙에 배치하는 대면형 레이아웃을 연출할 때도 어느 각도에서나 일관된 디자인 완성도와 탄탄한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해 준다.
관리가 용이하고 따뜻한 감성의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패브릭 라인업도 주목할 만하다. ‘스위브 에코크레아’, ‘스위브 크레모’는 정밀한 니팅(Knitting) 가공법과 더블 플로킹 기술을 적용하여, 반려동물의 날카로운 발톱에 의한 스크래치에 강하다. 또한 생활 발수 및 이지클린 기능으로 오염 관리가 매우 간편하다. 특히 유럽 오코텍스(OEKO-TEX) 1등급 인증을 획득해,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섬세한 ‘퍼스널 핏 헤드레스트’와 ‘스윙’ 기능으로 완성한 안락한 휴식
스윙 소파는 똑바르게 앉거나, 비스듬히 기대거나, 침대처럼 길게 누워있는 등 다양한 자세에 따라 등받이를 앞뒤로 이동해 사용한다. 이 때문에 일반 소파보다 신체 마찰이 잦고 하드웨어 구동이 빈번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가죽의 내마모성과 하드웨어의 내구성은 제품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된다.
한샘은 스위브 소파에 사용자의 자세와 체형에 따라 섬세하게 각도를 조절하는 독자적인 ‘퍼스널 핏 헤드레스트’ 기술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기존 스윙 소파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안락한 휴식을 제공한다.
또한, 등쿠션과 팔걸이에 적용된 ‘스윙’ 기능은 필요에 따라 좌석 면적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등쿠션을 뒤로 밀면 침대처럼 넓은 데이베드 형태로 변형되어 온 가족이 여유롭게 휴식하는 공간이 된다. 내장재 역시 45kg/m³의 초고밀도 스펀지와 메모리폼 레이어링하여 장시간 사용 시에도 꺼짐 현상 없이 탄탄하게 몸을 지지하도록 설계했다.
한샘 연구소 품질 테스트, 장기간 사용 고려한 내구성 검증
기능성 가구의 수명은 보이지 않는 하드웨어의 내구성과 소재의 내마모성이 좌우한다. 한샘은 업계 유일하게 국가공인시험기관(KOLAS) 인증을 받은 ‘한샘 연구소’를 통해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다. 제품 기획 단계부터 출시까지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데, 개발팀과 연구소가 같은 건물에 위치해 있어 초기 단계부터 물리적·화학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검토한다. 시제품 제작 후에도 신속한 협업을 통해 테스트를 진행한다.
특히 스위브 소파 시리즈의 핵심인 ‘스윙 하드웨어’는 무려 2만 회 이상의 작동성 테스트를 통과해 약 10년을 사용해도 고장 없는 견고함을 입증했다. 아울러 500회 이상의 가죽 내마모성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엄격한 검증을 거쳐 품질 신뢰도를 한층 더 높였다.
한샘 관계자는 “스위브 소파는 하나의 소파로 독서, 작업, 휴식 등을 모두 해결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라며 “한샘 연구소의 까다로운 품질 검증 체계를 거쳐 탄생한 만큼, 단순한 가구를 넘어 거실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고 안락한 휴식을 선사하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해 오늘] "여행 가자더니" 바다로 돌진한 아버지…마지막이 된 '가족 여행'](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0600008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