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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관계자는 “대창솔루션과 크리오스는 하반기부터 수주가 계속될 예정이며, 매출 인식이 지연된 부분으로부터 실적 가시화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하며, “두 회사 모두 상저하고의 양상을 띠는 만큼 3분기부터 안정적인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대창솔루션은 2025년 2분기부터 고객사 MBS(Main Bearing Support) 단가 인상이 반영되어 출하를 시작했으며, 1분기 단가 협상 기간 동안 전략적으로 조정했던 출하 물량이 2분기부터 정상화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MBS 제품 단가 인상과 고마진 제품 비중 확대가 영향을 미쳐 영업이익률 6.5%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별도 기준 당기순손실 45억 원은 실제 현금 유출 없이 회계적 처리로 발생했다. 전환사채 80억 원 중 64억 원이 주식으로 전환되면서 발생한 파생상품 평가손실 41억 원이 금융비용으로 반영됐다. 이러한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2분기 실제 손익 현황은 직전 분기 대비 개선된 수준을 보였다.
하반기에는 원전 및 해양솔루션 사업의 고부가가치 제품들이 본격적인 매출 인식을 앞두고 있어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대창솔루션 이창수 대표이사는 “원전 및 해양솔루션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며 “△하반기 고마진 원전 제품 매출 인식 △MBS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 기여 지속 △원전 및 해양솔루션 사업의 본격적인 성장 모멘텀 확보 등을 통해 실적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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