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란색 엄마손 피켓`은 자동차 운전자 눈에 길을 건너는 어린이가 잘 보일 수 있도록 만든 보행안전교구로, `옐로 피켓`으로도 불린다. 각 어린이교육기관에서는 자율적으로 실내에서 어린이들이 온라인 교육영상을 시청하고, 담임 교사가 인솔하에 횡단보도에 진출해 엄마손 피켓을 들고 안전횡단실습에 참여했다.
박상용 세이프키즈코리아 공동대표는 “어린이 교통사고는 주로 보행 중 발생한다”면서 “어린이가 노란색 엄마손 피켓을 손에 들고 팔을 하늘 위로 쭉 뻗고 횡단보도를 건너면 차체가 높은 승합차, 버스, 트럭 등을 운전하는 운전자가 어린이 존재를 잘 인지할수 있어서 사고를 예방하게 된다“고 말했다.
세이프키즈코리아는 노란색 엄마손 피켓”을 활용 안전보행방법을 교육하는 영상 2종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유튜브에 게재하고, 링크를 각 기관에 배포했다.
평소 세이프키즈코리아는 2002년 이래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를 주 대상으로 3월 중순부터 한 달 간 전국 255개 초등학교에서 `엄마손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2007년부터 대한민국 경찰청과 공동 주관하여 전국 모든 경찰서 255곳이 참여해 일대일 매칭으로 전국 초교 255개 1학년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그러나 작년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지속되어 몇 차례 연기하다 결국 10월말 초등학교 오프라인 행사를 포기하고 전국 주요 직장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피켓을 배포하고, 경찰관이나 안전강사 파견없이 온라인교육으로 선회하여 2020년 엄마손캠페인을 올해 2월 마무리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