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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중국 내 유통망을 보유한 핵심 기업들이 신세계면세점의 매장 운영 전략을 직접 체험하고, 하반기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정책 시행에 따른 관광 수요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상그룹은 중국 중부 지역 최대 유통기업으로 쇼핑몰·대형마트·디지털 사업 등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며 57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왕푸징그룹은 전국 단위 유통망과 면세·전자상거래 채널을 갖춘 중국 대표 리테일 기업으로, 2500만명 이상의 회원 기반을 지닌 소비 플랫폼이다.
이날 행사에는 양호진 신세계디에프 영업본부장(전무), 문현규 본점장(상무), 곽종우 마케팅담당을 비롯해 판홍샹 우상그룹 동사장, 후용 왕푸징그룹 부총재, 윤기섭 코트라 우한무역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세계디에프 본사 컨퍼런스룸에서 한국 면세시장과 업계 현황을 공유한 뒤, 명동점 10층의 K뷰티존과 K컬처 복합 쇼핑 공간,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 등 매장 주요 콘텐츠를 둘러보며 현장 경쟁력을 직접 체험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중국의 대형 유통기업과의 이번 교류는 한국 면세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관광객 유치 및 마케팅 협업 등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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