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이날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과, 개막식이 끝난 뒤 15일 오전 0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펼쳐지는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 경기는 SK브로드밴드 ‘옥수수’와 LG유플러스 ‘비디오 포털’, 지상파 3사(KBS 2TV·SBS·MBC)와 지상파 측과 생중계협상을 마친 아프리카TV와 푹TV에서볼 수 있다.
다만,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첫 경기 일정(18일 오후 9시)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어 KT 및 포털사이트간의 막판 타결 가능성도 완전 배제할 수는 없다.
오는 18일 오후 9시 한국은 스웨덴을 상대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