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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포식은 유엔(UN)이 지정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하고, 자원봉사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한 노원구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원구 자원봉사센터는 선포식을 기점으로 2,026명의 봉사자가 참여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노원구 자원봉사 온도 100도’를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행사는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세계 자원봉사자들의 손 모양을 형상화한 기념 배지를 어린이·청소년·청년·장년·노년 등 생애주기별 대표 봉사자 5명에게 수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들이 자원봉사 대표 주제가인 ‘행복합니다’에 맞춰 플래시몹을 함께하며 자원봉사의 가치와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준오 구청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돌봄과 나눔은 현장 곳곳에서 힘써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고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노원구)
![[포토] 노원구,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비전 선포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30114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