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李대통령, 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 면직 재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황병서 기자I 2025.07.01 19:05:57

이진숙 위원장 1인 체제지만
전체회의 개최 할 수 없어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사표를 제출한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의 면직을 재가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일)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의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 4월 말 일신상의 사유로 사표를 제출한 바 있다.

김 부위원장은 이후 5월 말께부터 출근하지 않았다가 이날 거의 한 달 만에 업무에 복귀했으나 당일 면직이 재가됐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공식적으로 이진숙 위원장 1인 체제가 됐다. 1인 체제로는 전체회의를 개최할 수 없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에게 대통령 몫 방통위원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