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네이버(035420)는 빅히트(352820)의 자회사인 비엔엑스의 주식 348만5801주를 취득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4118억8410만원이며, 이는 자기 자본 대비 6.33%다. 570억원은 구주주 지분을 현금취득하고, 3548억원으로는 발행회사의 유상증자에 참여할 계획(1차 1548억원, 2차 2000억원)이다.
취득 후 비엔엑스 지분율은 49%다.
네이버 측은 “취득목적은 엔터 플랫폼 시장에서의 글로벌 성장 가속화”라며 “비엔엑스의 모회사인 빅히트와 엔터플랫폼 통합을 통해 사업 시너지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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