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동반성장지수 백화점 최초 ‘최우수’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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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10.31 14:53:48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롯데백화점은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가 주관하는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백화점·면세점 업종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롯데백화점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위가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동반성장 지수를 계량화 해 매년 1회 공표하는 지표다.

이번 백화점·면세점 업종 최초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획득은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고자 노력해온 롯데백화점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롯데백화점은 그간 공정거래 분야에서 전 임직원 대상으로 연 2회 진행하는 ‘공정거래 필수교육’, 불공정 거래의 리스크를 경감하기 위해 법률 및 절차 준수 여부를 검토하는 ‘사전합의제도’, 파트너사와의 계약 과정의 오류를 줄이고 투명성을 확보한 ‘ECS(전자계약) 시스템’ 등을 추진해왔다.

동반성장 부문에서는 국내 금융사와 연계해 우대 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10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우수 중소파트너사에 마진 인하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마진 제도’ 등이 있다. 파트너사와 지자체와의 소통 강화를 통해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지원하는 ‘동행 워크샵’도 운영 중이다.

더불어 중소 파트너사의 판로 개척을 위한 전용 편집 매장인 ‘드림플라자’를 비롯해 ‘식품 안전 컨설팅’, ‘ESG 지원 컨설팅’ 등의 지원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해 오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011년부터 매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 참여해오고 있다. 2019년도부터 2023년도까지는 5년 연속으로 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박성철 롯데백화점 대외협력부문장은 “롯데백화점이 40여년간 최고 백화점 자리를 지켜올 수 있었던 것은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고자 한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지원책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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