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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워너, 자동차 부품 업황 개선 기대 ‘매수’-베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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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I 2025.09.03 22:01:02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베어드는 3일(현지시간)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 보그워너(BWA)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41달러에서 52달러로 높였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루크 정크 베어드 애널리스트는 “경기순환적 레버리지, 하이브리드 차량 시장 노출도, 안정적인 실행력이 긍정적 요인”이라며 “자동차 업황이 예상보다 나쁘지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고 금리 인하 효과와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이 주가 상승 가능성을 뒷받침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보그워너 외에도 앱티브(APTV), 비스티온(VC), TE 커넥티비티(TEL), 벨퓨즈(BELFB) 등 자동차 부품주들의 목표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앱티브 목표가는 84달러에서 97달러로, 비스티온은 130달러에서 144달러로, TE커넥티비티는 210달러에서 222달러로, 벨퓨즈는 130달러에서 154달러로 각각 높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여파에도 자동차 판매는 예상보다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다. 신규 자동차 판매 호조와 금리 인하 기조는 자동차 부품주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평가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보그워너 주가는 1.31% 상승한 43.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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